신청시 공기계 정보가 필요한데요. SKT의 회선을 사용하므로 SKT의 2G 혹은 3G 공단말이 필요합니다.
신청후 본인인증이 필요한데 범용 공인인증서가 있으면 신분증 제출등의 절차없이 바로 개통되어 배송됩니다.
서류봉투에 담아 택배로 발송. 추석을 앞둔거 치곤 빨리 왔습니다. (하루만에 왔습니다)
개통안내문. 나밍방법이 설명되어있습니다. 세대별로 나밍법이 다르게 나갑니다.
kct 전용 유심과 홍보용부채 "나는 44다"
곧 부채철이 아니니까 빨리 메모리같은 유용한걸 찍어다 뿌리면 흥할텐데요..=_=
kct용 유심입니다.
좀 더 많은가입자가 생긴다면 교통카드 겸용유심등 많은게 나올텐데 일단은 시작단계니까..^^;
SKT kct
SKT kt 유심입니다.
딱 기본적인 기능만 하게 생겼죠.
이번에 개통시킨 SH110입니다.
2G와 3G를 오갈수 있는 DBDM폰입니다.
송이철이라 산에 자주 다니는데 3G가 아예 안될때가 많아서 항상 챙겨가는놈입니다. ^^
부팅후 위와 같이 #758353266#646# (SKTELECOM MIN)을 입력하면 개통이 되게 되는데..
개통이 되게 되는데..
안되는군요. -_-
그래서 다른 단말에서 개통을 시도해봅니다.
개통은 되었는데 신청했던 단말이 아닌지라 사용이 되질 않습니다.
다시 원 단말에 꽂으니 인식되는군요.
품질은 기존 SKT와 동일합니다.
아직 전산이 미비되었는지 114에 걸면 SKT 114에 연결됩니다. (단, SKT 가입자가 아니므로 번호를 입력하라는 멘트가 뜹니다.)
msafer에서 회선 조회시 기존 kt 계열 선불번호와 달리 회선으로 뜨지 않습니다. (후불제 시행시 개선되려나요?)
SKT 서비스와 연동을 살펴보면 SKT 회선에서 전화하면 티링이 뜨고 (티링 플러스에 가입한 상태라 SKT 가입자에게 걸면 티링이 뜨는데 망내할인이 되는진 확인해봐야겠군요) 레터링까지 잘 뜹니다.
전화, 문자는 잘 되나 데이터, MMS는 안되는 상태입니다.
영상통화, MMS를 사용할수 있게 협의했다더니 어찌된 영문인지 모르겠군요. 현재 kct쪽으로 전송시 "등록되어있지 않으므로 메세지 전송이 실패되었습니다"라는 메세지만 뱉어내고 있습니다. 물론 kct에서 전송을 시도해도 안되긴 매한가지고요.
일단 기본료 0원인 요금제도 있으니 효도폰으로 받거나 한달에 한두통 걸 용도로는 충분한거 같습니다.
장단점을 정리해보면..
장점
1. SKT의 망 (2G는 최강!!)
2. 기본료가 없음 (단 거는 비용이 비싸니 받는용도로 쓰는게 유리하죠)
3. 아직 회선수로 치지 않아서 여러회선 개통가능(다만 공기계가 그만큼 있어야하고 다회선 개통시 심사가 들어갈수 있다고 합니다.)
단점
1. 충전의 불편 (일정 금액 이하로 떨어지면 자동으로 충전하던지 알처럼 편의점에서 충전가능하게 되면 단번에 충전인프라가 넓어지므로 kct는 빨리 편의점부터 뚫으세요!)
2. 데이터 사용 불가 (이건 단가가 구려서 어떻게 못할거 같습니다. 스마트폰용으로 적절치 못하단말이죠. 카톡이라도 한번 해볼라치면 항상 와이파이존에 붙어있어야하니..-_-)
3. CS의 미비 (항상 114에 걸면 연결되는 상담원을 기대하셨다면 당황하실겁니다. 지금으로선 밤에 전화가 안되면 그저 참아야죠..)
지금은 서비스 초기라 단점이 많이 보이게 마련입니다.
후불제가 싸게 나오고 결합상품으로 더 싸게 쓸수 있다면 3사 체제에 1약 정도로나마 끼어들수 있지않을까 싶습니다.
내년에 번호이동이 허용되면 폰을 풀어야 할텐데 스마트폰은 데이터 사용이 불가능하면 무용지물이므로 문자, 통화 잘되는 피쳐폰을 싸게 공급받아서 뿌리는게 좋을거 같으며 이미 국제전화회선도 운영중인만큼 그걸 연계해서 국내에 들어온 외국인 관광객에게 유심만 현지로밍 형태로 대여해주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다른 운영사들도 자사의 특성에 맞게 잘 바꿔서 나름의 이익을 극대화 시키는 방향으로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모르긴 몰라도 소비자분들은 여러업체에서 2만원 3만원씩 충전해주고 있으니 일단 하나 신청해서 여러사람들과 즐거운 통화나누세요~